건강정보

당뇨발은 당뇨병이 가장 흔한 합병증들 중의 하나지만 고혈압 치료제로도 많이 쓰이는 이뇨제가 당뇨병환자의 발부위 궤양을 발생시킨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에서 실시된 실험으로 비샤병원의 이 포티에 박사 연구팀은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7년간의 연구 끝에 이뇨제와 족부궤양에 대한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연구결과로는 이뇨제를 복용한 그룹의 족부궤양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하지 절단의 위험이 있는 당뇨병 환

자는 이뇨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지어서 포티에 박사는 카나글리플로진이라는 당뇨약을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하지 절단 위험이 크다는 연구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 부작용은 혈액량 감소에 따른 것일 수도 있어서 이는 이뇨제 작용과 유사한 효과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동맥 폐색증은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원인입니다.
따라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거나 오래 흡연한 사람 등 동맥경화 고위험군은 하지동맥 폐색증을 유독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30~40대가 늘면서 자연히 50대부터 하지동맥 폐색 환자 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뇨병, 고혈압을 앓거나 오랫동안 흡연을 해 온 50대라면 가벼운 다리 통증도 가볍게 보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혈당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다리와 발에 분포한 모세혈관이 좁아지게 되어 혈액을 공급받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